Black-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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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월드] F1 2022 잠정 스케쥴 유출, 장래 한국GP 부활? (3) 2021/09/19 PM 12:35

- 23개 대회, 3번의 트리플헤더, 단축된 모나코GP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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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전이 또 다시 바레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리시즌 테스트를 중동지역에서 하게되면 물류에 유리할것 같습니다.

 

- 모나코 그랑프리 연습이 목요일에 시작하곤 했는데, 이것이 금요일로 가면서 3일 이벤트로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 스케쥴에 독일 그랑프리가 또 빠졌습니다.

  재정적 이유로 독일 그랑프리가 결석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F1 CEO 도메니칼리는 가까운 미래에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의 대회 개최

  한국 그랑프리의 부활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planetf1.com/news/2022-german-grand-prix-unlikely/

 

 


 

- 중국 드라이버 관유 조의 데뷔는 시간문제?

 

wp-content/uploads/2021/09/18150622/guanyu-zhou-formula-2-podium-2021-planetf1-1200x630.jpg

 

이탈리아의 한 매체에 따르면 조가 수퍼라이센스를 획득 하기만 한다면

알파로메오와 바로 2022시즌 계약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알파로메오의 내년 시트는 발테리 보타스만 확정된 상태이고(라이코넨 은퇴의 대체)

그의 팀메이트 자리는 확정 되지 않고 있는데

지오비나치를 대신하여 포뮬러e 챔피언이 된 디브리나 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관유 조가 빵빵한 스폰서를 몰고 온다면 그가 될 확률이 젤 클거 같습니다.

 

그는 현재 수퍼라이센스 점수를 29점(40점 필요) 확보했고

F2 챔쉽에서 2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수퍼라이센스 획득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https://www.planetf1.com/news/guanyu-zhou-superlicense-confi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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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메탈    친구신청

시풋 경상권에도 레이스 트랙 하나즘 있으면 좋겠다

Artificial    친구신청

영암 트렉은 드라이버들이 좋아하는 트랙이라서 다시 했으면 좋겠는데 ㅠㅠ
(사실 했다하면 적자인 F1이긴 한데)

darkzihard    친구신청

계약기간전에 끝났던 KoreaGP가 다시 열리게 될까요. 열리면 100% 적자이긴 한데 영암측에서도 개최하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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