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 대회, 3번의 트리플헤더, 단축된 모나코GP 일정?
- 개막전이 또 다시 바레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리시즌 테스트를 중동지역에서 하게되면 물류에 유리할것 같습니다.
- 모나코 그랑프리 연습이 목요일에 시작하곤 했는데, 이것이 금요일로 가면서 3일 이벤트로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 스케쥴에 독일 그랑프리가 또 빠졌습니다.
재정적 이유로 독일 그랑프리가 결석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F1 CEO 도메니칼리는 가까운 미래에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의 대회 개최
한국 그랑프리의 부활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planetf1.com/news/2022-german-grand-prix-unlikely/
- 중국 드라이버 관유 조의 데뷔는 시간문제?
이탈리아의 한 매체에 따르면 조가 수퍼라이센스를 획득 하기만 한다면
알파로메오와 바로 2022시즌 계약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알파로메오의 내년 시트는 발테리 보타스만 확정된 상태이고(라이코넨 은퇴의 대체)
그의 팀메이트 자리는 확정 되지 않고 있는데
지오비나치를 대신하여 포뮬러e 챔피언이 된 디브리나 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관유 조가 빵빵한 스폰서를 몰고 온다면 그가 될 확률이 젤 클거 같습니다.
그는 현재 수퍼라이센스 점수를 29점(40점 필요) 확보했고
F2 챔쉽에서 2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수퍼라이센스 획득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https://www.planetf1.com/news/guanyu-zhou-superlicense-confi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