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CEO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2022 시즌에 레이스의 1/3정도가 스프린트 퀄라피잉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밝힘.
- 스프린트 이벤트에 대한 상당히 긍정적이고, 굉장히 우호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 그렇다고 모든 대회를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고, 내년에는 7~8회 정도의 스프린트 이벤트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팀들의 동의만 받아내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네요.
- 저는 아직 오징어 게임을 보진 못했지만 인기가 실감 되는군요.
F1 공식 트윗에 이런 이미지가 올라 왔네요. ㅎㅎ
- 지난 해 하이라이트 영상 다시 봐도 꿀잼이네요.
당시에는 11월 중순에 대회가 열렸고, 햄이 7회 월드 챔프를 확정지은 대회였습니다.
- 일기 예보 찾아 봤는데, 비가 올 확률이 약간 있습니다.
- 가급적이면 맑은 날씨 속에 사고 없이 레이스가 펼쳐 졌으면 좋겠습니다.
레이스 시간도 연장 안되서 좋구여.
저는 우천 경기가 사고보다는 경기 시간이 늘어나서 더 싫더라구요.
하일라이트로는 만족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는데
아주 짜증 지대로네요.
디즈니플러스에 스타스포츠 실시간이 꼭 들어가야 할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