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레인 그랑프리 2036년까지 확정. 엄청나네요.
개최권을 장기간 확보 했네요.
- 항상 재원 마련으로 잡음이 일던 텍사스 서킷도 올 해 부터 5년간 대회 확정이네요.
- 애스턴 마틴에 있다가, 1월에 전격적으로 알핀팀의 감독이 되었네요.
- 이름은 많이 들어 본 사람인데, 자세한 경력을 검색해 보니
파란만장한 사람이네요. 현재 71세.
베네통팀 감독을 했었고
2008년 르노 감독 시절에 싱가포르 GP에서
크래쉬 게이트 일으킨후 F1을 떠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결국, 같은 팀에 다시 복귀 한 것이네요.
재미있는것은 알론소도 다시 돌아와 있다는 것이죠.ㅋㅋㅋ
- 마지막 소식은 아직 루머 단계입니다만
미국의 유일한 F1 챔프인 마리오 안드레티의
아들인 마이클(전직 F1, 인디카 드라이버)이 2024년 엔트리를 목표로
F1 팀 창단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최소 1명의 미국인 드라이버를 둘 것이라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