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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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2022 4라운드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2) 2022/04/25 AM 09:19

- 페라리는 두 선수 모두 스타트에서 실수를 한 것이

  뼈 아프게 다가오는 레이스였습니다.


- 사인츠는 리카도와 접촉 하면서 그래블에 빠져

  리타이어 했고, 샤를은 열심히 달렸지만

  쏘세지 커브를 밟고 스핀하면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 알론소 역시 스타트에 있었던 접촉 때문에

  엔진 커버쪽에 큰 데미지를 입고 리타이어 했구요.


-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는 경기 전에 그치고

  트랙이 점점 말라갔는데요

  

  이몰라가 좀체로 추월을 혀용하지 않는 서킷이네요.

  DRS 트레인을 이루면서 트래픽이 심했습니다.


- 러셀은 운과 실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팀메이트 햄을 압도하고 있습니다.ㅎㅎ


- 페라리에게는 악몽 같은 홈 레이스였습니다.


- 노리스도 차근차근 반등하면서 

  앞으로도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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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레드불의 차량 트러블이 없었다면 

  지금 엄청 박빙이었겠습니다.


- 누구든 실수나 사고가 있을수 있지만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라리에게는

  생각치 않은 시나리오가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인츠가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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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가룽    친구신청

사인츠를 박은 다니엘 리카도가 리플레이 봐도 충분히 공간 많은데 사인츠 쪽을 와서 박아버리던데요. 이번 시즌 다니엘 너무 부진하고 또 민폐네요. 페널티는 없었나요?

Black-Swan    친구신청

그냥 레이싱 인시던트로 끝났죠.
사인츠는 지난 대회, 이 번 대회 완전 피해자죠.
진짜 어떻게 이렇게 운이 없는지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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