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이 어제 모나코에서 있었던 히스토릭 이벤트에서
데모런 도중 스핀 하면서 베리어와 충돌 했습니다.
차량은 니키 라우다의 페라리 버전이었구요.
- 피트레인 진입전의 라스카스 코너에서 후미가 돌아갔고
스핀하면서 크래쉬 했습니다.
- 올 시즌은 모나코 완주 가능하겠죠? 샤를 화이팅!
ㅋㅋㅋㅋㅋ
- 이 번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미국 F1 라이브 중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 ABC에서 라이브를 중계했고
최고 시청자수 2백9십만명
평균 2백6십만명 이었다고 합니다.
- 기존 미국 기록은
1995년 브라질 그랑프리 였다고 하네요. 으잉?
당시 ESPN 중계였다고 합니다.
- 스트리트 서킷이라 더 흥행한 것 같습니다.
햄도 시티 레이스 더 늘리라고 했네요.
루이스는 예전부터 전용 서킷들이 너무 외진 곳에 있다고
관객 유인성이 좋은 도심 레이스가 좋다고 했었죠.
- 메르세데스는 지난 그랑프리 스타트에서
햄과 알론소의 콘택으로인한 어떤 데미지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알론소 오른쪽 앞 바퀴와 햄 왼쪽 뒷바퀴가
살짝 타이어 측면 끼리 비벼졌었죠.
- 다행이네요. 그나마 고전하는 시즌중에
아주 작은 트러블이라도 줄이는게 좋겠죠.
- 알론소는 이후 있었던
가슬리와의 충돌에 대해서
자신이 조금 욕심을 냈다고 인정 하기도 했습니다.
- 제가 제대로 체크를 하지 못했는데
알론소가 알본과의 경합 과정에서
숏 컷을 했는데, 경기후에 이에 대하여
5초 패널티가 주어져서 포인트권 밖으로
밀려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