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페이스는 모나코에서도 좋아 보이네요.
해밀턴이 폴포이싱이 심하다고 라디오를 통해
보고하는 대화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제가 전문 지식은 없지만
트랙 상황에서 유추해 보자면
다운포스를 최대로 세팅하고, 범핑이 심한 시가지 서킷이라서
다시 바운싱이 심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르세데스는 이 번 주는 다시 골치 좀 아플것 같습니다.
* 추후에 햄 차량의 댐퍼 스프링을 교체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슈마허가 차량에 문제가 생겼는데
피트레인에 제대로 진입을 하지 못하면서 레드 플레그!
으…제발 별 것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