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레드불이 그동안 지배했던 서킷이라
연습만으로는 안심이 안 될 겁니다.
페라리가 여기서 프론트 로우를 잡고
원투 피니쉬를 한다면 반전의 기회를 마련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나코는 퀄리파잉이 결승입니다.
막스와 샤를의 진검 승부 기대가 되네요.
스위밍 풀 씨케인에서 큰 충돌을 한 리카도
맥라렌 보스 잭 브라운이 경우에 따라서
리카도와의 계약이 조기 종료 될 수도 있다는
압박성 인터뷰를 했습니다.
사실 팀은 많이 기다려줬다고 봅니다.
지난 해 행운의 우승을 하면서 반등도 가능한가 싶었지만
이렇다할 반전은 없었습니다.
올 시즌 힘든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