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이 애플 스튜디오가 판권을 획득한
헐리우드 F1 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 한다고 하며
브래드 피트가 출연 예정
영화 감독은 탑건 매버릭을 연출한 감독이 맡는다고 합니다.
각본은 크루거 맡고, 제리 브룩하이머도 함께 참여 한다고 합니다.
브래드 피트는 영 드라이버의 멘토 역할과 함께
트랙에서 노장 드라이버의 열정을 불태우는
드라이버로 나온다고 합니다.
해밀턴은 Cars 2, 3편에 카메오로 출연한 전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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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데이 타임즈의 2022년 부자 리스트에 의하면
해밀턴의 기부액이 2천만 파운드이고
전재산은 3억 파운드 정도의 가치를 가지며
그의 기부액은 자산 대비 6.7% 정도로
지난 해 기준 영국에서 5위 정도의 기부 순위라고 합니다.
리버풀 소속의 살라 선수가 2백5십만 파운드 기부로
8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1위는 26억 파운드의 자산에
3억5천만 파운드를 기부한 크리스 혼 경 이라는 분 이라고 하네요.
좋은 친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