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레드 불 두 드라이버 모두
피트 레인 출구의 노란선을 밟았고
페라리가 그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기존 룰에 따르면 패널티를 줄수도 있었지만
무슨 일인지 FIA는 반칙이 아니라고 판단 했습니다.
바쿠 그랑프리를 앞두고 FIA가
피트 엑시 룰에 대해 다시 천명을 했는데
국제룰을 참고하여
피트 엔트리와 엑시트에서
노란선을 타이어가 밟는 것은 노 파울
타이어가 선을 완전히 넘으면 패널티 라고 합니다.
역시 FIA 스튜어드들도 인공지능으로
대체 해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