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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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월드] F1 : 해밀턴, 캐나다 그랑프리에 굳은 참가의지 밝혀 (0) 2022/06/13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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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상태를 밝혔다고 합니다.

잠들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 났을 때 훨씬 나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허리 통증과 멍울이 있지만
침술과 물리치료를 병행해서 받았고
자신이 캐나다 그랑프리에 결장 하지 않을 것을 밝혔습니다.

러셀은 경기후에 다시 한 번
드라이버들에게 사고가 나기전에 차량의 바운싱 문제를 
다같이 해결하기를 촉구 했습니다.

레드불과 맥라렌에서는 
메르세데스가 한계 이상으로 폴포이싱을 인내하고 있고
호너는 이것이 바운싱의 부작용을 부각시켜 룰을 변화 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드라이버들이 그라운드 이펙트 규정을 비판하고 있으며
30살에 지팡이를 짚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라며
신체에 미칠 데미지를 들어서 규정 변화를 촉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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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F1 개최를 노리고 있는 남아공화국

과거 상당기간 F1을 개최 했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내년 그랑프리 개최를 위해
F1과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남아공 레이스가 성사되면
라스베가스 그랑프리와 함께 추가 되어
다른 조정이 없는한 내년에는 총 24회의 대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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