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도가 잠깐 맥라렌과 금전적 소송도 언급하긴 했었지만
결국 팀을 떠나기로 결정 했네요.
본인은 계속해서 F1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제는 알핀의 리저브 드라이버 이면서
맥라렌 영입설에 휩싸여 있는 피아스트리에게
이목이 집중될 차례 입니다.
이 번 주말안에 공식 발표가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F1의 계약 승인 위원회라는 곳에서
다음 주에 피아스트리가 2023 시즌에
맥라렌과 알핀 둘 중 어느 팀에서 뛸지에 대해
본인으로 부터 청문을 할 예정도 있다고 합니다.
For Anthoine
맥라렌에서의 성적을 보면 너무 처참해서 이젠 은퇴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레드불에서의 영광은 이젠 저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