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2022 F1 16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 스타팅 그리드

베르스타핀이 아직 몬자에서 포디움이 없다고 하던데요.

이 번 레이스는 다르겠죠? ^^

포디움 싸움이 상당히 치열할것 같은 예감 입니다.

맥라렌은 빅 찬스네요.

슈마허의 2004년 시즌 이후 시즌 8회 이상 폴 포지션을 기록한 첫 페라리 드라이버가 된 샤를

닉이 F1 첫 레이스에서 과연 포인트를 획득할지 기대가 큽니다.

만약 10위 안쪽으로 레이스를 마친다면, 장래에 F1 시트를 확보할 

큰 희망이 생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25BQ]

르클레르가 폴을 차지하기는 했는데, 불안불안하네요 참

[Black-Swan]

역전패가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