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계속 취소 되었던
일본 그랑프리가 두 해를 건너뛰고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막스는 샤를과 접촉했고
리타이어 했습니다. 우승은 보타스가 차지했구요.
금요일 비가 예보되어 있군요.
주말에도 흐린 날씨.
예보가 맞다면 낮은 기온 속에서 그립이 낮아서
드라이버들이 고전할 수도 있겠습니다.
싱가폴 레이스가 알론소의 350번째 그랑프리였는데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지난 두 시즌의 예산 캡을 초과한 팀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원래는 그 결과가 어제 정도에 발표 되었어야 했는데
10월 10일 다음 주 월요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일부에서 결과가 누출되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루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