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국 그랑프리에서 하스팀의 어필로 30초 패널티를 받고
7위에서 포인트 권외로 강등 되었던 알론소.
이유는 그의 오른쪽 사이드 미러가 몇 랩 동안
늘어져 있었고, 이것의 수리를 위한
블랙앤오렌지 깃발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차량은 수리를 위한 피트인이나
리타이어등의 강제 명령을 받을수 있죠
패널티가 나온 후 알핀에서 즉각적으로 리뷰를 어필 했었습니다.
패널티가 취소된 이유는 어필을 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넘겨서 하스의 어필이 진정된 것이 리뷰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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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그랑프리의 계약이 2025년 까지 연장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