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레이스 그리드 참 재밌게 나왔네요
올 시즌 팀, 드라이버 퍼포먼스가 그대로
퀄리파잉 결과로 치환 된 것 같은 결과 입니다.
알핀이 조금 부진하게 마치긴 했지만
본 레이스가 있으니까요.
예선 자체는 이렇다 할 헤프닝도 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셉은 파이널 예선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 그리드와 타이을 이루는
P9을 차지 했습니다. 대단하네요. Q1부터 꾸역꾸역 잘 올라갔습니다.ㅎㅎ
베텔이 초청한 트랙 러닝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
셉 덕망이 대단 합니다 ㅎㅎㅎ
은퇴 축하하고 이후에도 TV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