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페라리가 많이 힘들 때 와서
어느 정도 1위 경쟁을 할 수 있게 만들긴 했습니다만
뒷힘 부족으로 가시적인 성과까지는 연결 되지 못한게 안타깝기는 하네요.
28년 근무했다고 하니 완전 페라리맨이네요. 현재 53세.
현재 자리에는 2019년 초반에 임명되었습니다.
페라리 회사 자체를 떠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페라리 팀 보스들이 오래 버티지를 못하네요.
그만큼 책임이 무겁고 상징하는 바가 큰 팀이라는 뜻이겠죠.
페라리가 다시 챔프를 차지할 시즌은 언제일까요?
안타깝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