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는 팀 챔피업쉽 우승으로 부터 15년이 경과했네요.
페라리와 애스턴 마틴, 하스와 알파 로메오 경쟁만 남은 것 같군요.
6경기 남은 상황 입니다.
다음 경기에서 막스의 챔피언쉽이 결정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피아스트리가 가슬리와 스트롤을 제치고 9위 랭크.
샤를이 이대로 가다간 다음 시즌에 세컨드 신세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게임에서 사인츠를 꺾긴 했는데 앞으로도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러셀은 싱가포르 노 포인트가 뼈 아프네요.
노리스와 타이를 이뤘는데 앞으로도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해밀턴은 알론소와의 점수차를 야금야금 벌이고 있긴 합니다 ^^
이 둘의 대결도 시즌이 끝나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남은 여섯 경기 중에서 아메리카대륙 4경기가 잡혀 있는데
황금 같은 시간대의 라스 베이거스 게임을 제외하고는 라이브 시청은 힘들겠네요 ^^
이번 카타르전도 마찬가지로 라이브 보기 참 애매한 시간대 입니다.
라스 베이거스 경기 많이 기대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