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즈, 프론트 윙, 리어 윙 모두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진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진짜 디자인은
개막전 가야 알 수 있겠죠 ㅎㅎ
노즈 위가 더 검어지면서 묵직해 보여서
저는 새 리버리가 더 마음에 듭니다 ^^
하스는 해 마다 리버리 변화폭이 크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메르세데스도 해밀턴의 나갈 자리를
몇 달 안에 정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누가 갈까요? ㅎㅎ
러셀과 함께 둘 다 젊게 가든가
챔피언 출신을 뽑든가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사견 입니다 ^^
이전 글에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께서 베텔 복귀 루머도 전해주셨는데
지금은 귀해진 독일 출신 드라이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ㅎㅎㅎㅎㅎ
베텔이나 로즈버그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깜짝스럽게 믹 슈마허? ㅎㅎㅎㅎㅎ
챔프 되고 나서 바로 최악의 커리어 시즌이었네요 ㅋㅋㅋ
그 때 로스 브런팀이 정말 센세이셔널 했었죠.
제 기억 보다는 버튼이랑 함께 뛰면서 포인트는 나름 챙겼네요 ㅎㅎ
20년 만에 다시 함께 뛰게 될 예정(?)이니(요새 팀보스들 목숨이 가벼워서 ㅋㅋ)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ㅎㅎㅎ
일본은 그랑프리 장기계약 다시 했네요.
티켓도 빨리 매진 되고 그래서 갈 기회가 있으려나 싶네요.
가깝기만 하지 직관 기회 잡기는 쉽지 않겠네요.
우리나라도 스트리트 레이싱으로 다시 유치 시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영암에서 다시 해도 최고죠 ^^
옛날 엔진소리 한 번 들어 보시죠 ㅋㅋ
(소리 조심 하세요, 볼륨 꼭 줄이고 영상 플레이 하시길!)
영암서킷 두 번 갔었는데 이거 찍은 연도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금요일 프랙티스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