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좀 충격적인 발표네요 ^^
니코는 중국 그랑프리를 치루고 나서
1위 없는 F1 레이서중 가장 많은 출전 타이 기록을 세웠고
포디움 없는 가장 많은 출전자 기록은 독보적인 기록으로 1위를 하고 있음 ^^
조관유가 중국 스폰서를 받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보타스가 자리를 잃게 되는건가요 ㅎㅎ
중국 경제가 그닥 좋지 않다고 하니 스폰을 못 구해서
조관유가 시트를 빼앗길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겠지요?
내년 시즌은 상당히 많은 드라이버 셔플이
일어날 가능성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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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알론소는 지난 해 대비 동기간 학점 많이 까먹었네요 ㅋㅋ
페라리 성적 좋아진게 성적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고
맥라렌은 지난 시즌 후반기 업그레이드 이후에 확실히 강팀으로 자리 잡았네요.
하지만 저는 아직 포인트 없는 드라이버들중에
자신의 팀을 구할 영웅이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앞으로의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