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가 라스보스 같은 느낌으로 스프린트 폴을 따냈네요.
하지만 노리스와의 갭이 아주 작습니다.
오늘밤 퀄리파잉에서도 재미있는 양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샤를은 차량 트러블이 생기면서 간발의 차로 플라잉 랩 도전을 못했습니다 ㅎㅎ
페라리는 모나코 우승 이후에 뭔가 나사가 빠진것 같네요.
이제 알핀과 애마의 위치가 뒤바뀐건 어느정도 확인된것 같네요.
메르세데스는 퍼포먼스가 조금씩 향상 되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뭔가 부족한 느낌은 강하게 듭니다 ^^
알비가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이며 반등을 못하면
전반기에 벌어둔 점수를 나중에 다 까먹고
알핀과 막판 접전을 벌일수도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