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한카드 로고가 보이네요 ㅎㅎ
다니엘 리카도의 RB에서의 마지막 퀄리파잉인가 봅니다.
F1에 남을 것 같지는 않고 본인도 나스카, 모토GP, 수퍼카스(호주리그) 쪽으로
시도해 보고 싶다는 멘트를 했네요. 내일 레이스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겠군요.
트랙 리미트로 타임 삭제
막스는 이 곳에서 폴 포지션 차지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알론소 매직으로 Q3에 진출하네요.
헐크 왜 이렇게 좋죠? ㅎㅎ
윌리엄스는 많이 아쉽게 됐네요
레드불이 이 번 그랑프리 후에 드라이버들 평가를 새로 한다고 하는데요
체코에 관한 루머는 아직 없긴 한데 다음 그랑프리 까지 한 달 공백이라서
뭔일이 벌어지기에 시간은 충분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크래쉬 사인츠
플라잉 랩 시작하려고 마지막 코너 들어서다가 스핀 하면서 이렇게 됐네요.
요 몇 년 동안 상위 팀에서는 페라리가 최고로 많이 때려 박는 것 같습니다.
차 고치고 레이스 출전하면 후미나 피트 레인 스타트이니까
컨스트럭터 순위 추격에 찬물 좀 끼얹은 셈이네요.
다들 원 샷으로 끝내려는가 보네요.
시간을 흘려 보내는군요.
누가 또 플레그 띄우면 아주 싱거운 상황이 벌어지겠네요.
마지막 재미있긴 했는데
벌써 부터 내일 스타트가 걱정 되네요.
이거 누가 자객 노릇을 할 지 감이 안오는데요 ㅋㅋㅋ
샤를은 랩이 삭제 됐습니다.
페라리 무슨 일인가요, 업앤다운이 너무 심하네요 ^^
스타트가 불안한 노리스
(근데 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스타트만 잘하면
크루징 우승은 보장 된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몇 번이나 충돌했던 막스와 햄
레이스에는 냉정 없이 열정 뿐인 러셀
진짜 내일 첫 코너 볼만하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