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보면,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막 보이기도 해요.
사물을 다른 각도로 보게 된다는건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의 취향이 바뀌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식을 얻어서 다른 해석을 달리 할 수 있게 성장할 때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건 매한가지 인듯... 내 그림이라? ㅋㅋ
HOLY-DAY // 어이쿠.. 악필입니 닼ㅋ 그래도 칭찬 감사해요 ㅎㅎ
쌀2 // 현실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런거 짜보는거 좋아해요.
누나틱나이트 // 능력자는 요즘에 너무 많아서 저같은 사람은 쳐주지도 않아요 ㅋㅋㅋ큐
낭만병늑대 // ㅎㅎ 감사해요
infrablue // 맞아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그려놨던 것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보관하는 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