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장비들의 품질이 좋아지고있는데... 진짜 좋아졌어요 ㅋㅋ
제가 맨 첨에 썼던 타블렛이 그라파이어 2인데.. 한 13년전에 샀던거죠...
그 이후에 2007년 말 쯤에 인튜오스 3로 바꾸고.. 요즘은 인튜 5까지 나온 상태죠.. -_- 바꿀 마음은 없다만,
(그래도 씬띠크24HD같은건 탐나요ㅋㅋㅋ)
여튼 아무리 디지털이 발전하여도.. 아날로그만의 느낌이 있어서 멀리할 수가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연필그림은 자주 그려야겠어요.
윗 그림은 연필이고, 아랫그림은 인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