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DKBNEWS/3/all/20141112/67840760/3
[ 김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내린 뒤 집에서 나오던 최씨와 시비가 붙어 최씨를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동생도 함께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졸지에 두 딸을 잃은 부모 심정은...ㅠㅠ
고장 주차문제 다툼으로 살인까지 이어지다니, 정신질환이 무섭긴 무섭군요.
위험한 세상,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살고 싶으면 항상 웃으면서 한발짝 양보하고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