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to be below라는 관용어가 있나요?
얼핏 찾아보면 '이하'라는 뜻이 있는것 같은데, 정확히 설명해놓은 곳은 없네요;
해당 문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If the exchange rate between RMB and USD to be below is over 6.15,~~~ the price will be re-negotiated.
--> 미국 달러 대비 인민폐 환율이 6.15 이상 상승하거나, ~한다면 가격은 재 협의 될것이다.
처음 보는 표현이라서인지 제가 보기엔 어색하기만 하네요.
혹시 보통 한글 계약서에 나오는 '이하'(아래 반복되어 나오는 동일 단어에 모두 해당) 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관용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