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회사의 금요일 휴가 허가로
급하게 캄보디아로 날아왔습니다.
한국과는 시차가 2시간이 있었네요;
이제 겨우 첫 날인데 굉장한 광경을 많이 봤습니다.
한번은 꼭 와볼만한 곳이라더니 정말이네요!
습하고 무더운 날씨만 빼면(와이프만 신남;),
오늘의 개인적인 감상은 가격이 싸서 부담도 없고
볼거리 풍부한데 음식까지 맛있다는 느낌입니다.
유럽쪽에서 특히 많이 오는지 다양한 언어들이 많군요.
아니 근데 자꾸 와이프 사진 찍어주다가
그 옆의 다이나마이트 보디의 여성들에게 자꾸 카메라가 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