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버젼입니다.
재밌지만 욕과 폭력의 강도가 너무 높아서 진행하기가 힘들었는데 드디어 스토리 엔딩을 봤습니다.
GTA시리즈는 이게 처음이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그래픽에 정말 감동했어요.
특히 바다와 석양, 그리고 산맥의 표현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DL로 사길 잘한것 같아요. 언젠가 한번씩 꺼내서 해볼것 같습니다.
메인 위주로만 진행했거든요 ^^
온라인은 몇번 들어가보긴 했지만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관뒀는데
한번 더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람들이 괜히 GTA를 찬양하던게 아니었네요ㅋ
그러고보니 처음 시작할땐 신호등 막 지키고 했었는데 중반 지나가니 지멋대로 처박으며 몰고 다니는 자신을 발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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