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장에서 장사를 하는도중 스위치 기기랑 젤다가 판매가 되어서 체크해 보니 매장에 또 젤다가 품절인겁니다.
그래서 3개월치 장부를 뒤져 보아 젤다 판매량을 체크를 해봤는데!!!!!!!!!
그간 PS4용 세키로가 42장 판매로 최다 판매인줄 알고있었는데.
젤다가 45장 판매로 진즉에 판매 기록이 좋았었네요 ^^;;;;(동네매장 3개월차 막들어가는 매장이라 참조할 만한 수치는 아닙니다.)
이게 플스는 초반에 팔리고 타이틀이 정체가 되는데 스위치는 타이틀이 정말 꾸준히 팔리네요.
마리오 오딧세이도 20장, 마리오카트도 22장...
신기하면서도 스위치 타이틀들은 소량 재고 유지하는데도 재고 계속 품절나서 추가 주문하게 되니 스위치는 진짜 장사하는 재미가 있네요.
플스처럼 덤핑걱정도 덜해서 마음도 편하고!!
다음 세대에선 엑박도 좀 살아나서 셋이 이렇게 경쟁 좀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이 없겠죠 아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