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고 극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만
이번 상황은 좀 화가 납니다.
부산클럽과 이태원 클럽 비교만 해도 마스크의 중요성이
엄청나게 중요하단걸 알게해주는데 무슨 깡으로
마스크도 안쓰고 그좁은 곳에서 놀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클럽 출입시 전화번호 거짓 기재한 사람들도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인게,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될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면 지금같은 시기에는 출입을 자제를 하는게 맞는거죠.
뻔히 출입할때 전화번호 적는거 다 알텐데 ..
본인들이 사회적 약속도 안지키면서
무슨 낮짝으로 자신들을 인정해 달란 이야기를 합니까.
블랙?찜방?도 사회적 정서랑은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고..
이성간에 그런관계를 맺을수 있는곳은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PC운동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골머리 꽤나 썩겠습니다
사랑이니 뭐니 하며 합리화하지만
사랑의 본질은 없고 섹스만 탐닉하는 발정난 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