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포르자 호라이즌 하면서 왜케 루즈해 지는가 했더니

경찰 추격전이 없어서 였음!

그 쫄깃함이 없던 거시여씀!

아무래도 전 니드포 쪽이 맞는거 같네요

포호 얼티밋으로 예구 해서 지금까지 간간히 즐기고는 있는데

잘 만든 게임인데도 이상하게 오래 못잡고 집중력 떨어져는 이유가 이것인거같음

지금까지 한 레이싱 게임들중 인상깊었던게

카마겟돈

번아웃3 ( 파라다이스는 SoSo ) 

Split/Second

니드포 (언더그라운드1&2, 핫퍼슛, 라이벌 극호. 그러나 모스트 원티드는...)

인걸 보면 그냥 부스터 뙇! 시밤쾅! 스타일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포켓로켓]

포르자는 힐링하는 느낌으로 ㅋㅋ

[부항항]

아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는게 맞는가 보네요 ㅎㅎ

[suck양이진다]

니드포 언더1이 이겼을때 쾌감이 개쩔었죠 브금도 좋았고요

[부항항]

제한없는 튜닝에 브금 듣다보면 아 여기가 미국 본토구나 했습죠 ㅎㅎㅎ

[라스베가스]

모스트원티드가 최고였습니다

[부항항]

경찰차 곡예단 보는맛!

[푸른머리 무]

니드포 핫퍼슈 나 더 런 후속작이 시급 합니다..

[부항항]

핫퍼슛 젭알!

[씨발]

카마게돈이 은근히 조작이 어려웠었던 기억..
차량도 묵직하고..

[부항항]

맞아요 처음 접햇을때 진짜 쇼킹했음

[놀아본오빠]

전 로딩.... 포허4도 포르자7도 로딩이...

[부항항]

오홍 전 PC에 스스디라 그런지 포호4 로딩 길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Wild_Fox]

모터스포츠 재밌어용

[부항항]

전 시밤쾅! 스타일로 ㅎㅎ

[In Motion]

니드포 핫퍼슈트(2010) 플삼용 참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에 젖어 위키도 읽어보고 트로피 기록도 다시 찾아봤는데 플래티넘이었네요.
진짜 재밌게 한듯...

[부항항]

하여튼 쫄깃해야 함 ㅎㅎㅎ

[GOODSPEED]

저도 포호는 비싼차몰고 살짝 허세끼 들어가면서 드라이브 힐링 하는 느낌으로 합니다 게임적으로 보면 니드포가 재밌죠 뭐 딱히 신경안써도 돼고 적당히 핸들 틀어주면 알아서 잘 돌고 심지어 드리프트도

[부항항]

천천히 그냥 즐겨야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