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사하는이유가 당연히 돈벌려고 차리는 거지만
그래도 프렌차이즈 치킨집 차리면서
제대로 튀기지도 못하는 가게가 너무 많은거 같음
다리를 뜯으면 살이 덜익고 핏기가 도는데
이런 가게가 우리동네에만 해도 몇군데 됨
장인정신까지는 안바라지만 좀
기본이라도 잘 다지고 장사했으면 싶네요
그래서 요즘은 시킨다 해도 숯불 순살만 시키고
치킨은 계속 실패하다보니 시키기가 두려움
돈이 한두푼 하는게 아닌데 말이져..
롯데마트에 치킨사러 갈려다 문득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