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BJ치즈볼을 타락하게 만들었던 bhc치즈볼 맛이 너무 궁금해서
bhc에서 있기있는 뿌링클과 함게 주문을 해봐서 좀전에 먹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치즈볼도 맛있긴한데 우와 할 정도는 아니네요 ㅎㅎ
맛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그동안 운동과 음식조절을 얼마나 철저히 했는지
새삼 핏블리가 대단하단걸 한번더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뿌링클도 그렇고 치즈볼도 그렇고
투썸의 아이스박스도 그렇고 아직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나는 왜 살이 찐 것인가
뭐 대충 비슷한 느낌으로는 군대에서 처음먹는 라면이나 초코파이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