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다가 누가 그럴싸한 자료 만들면 그제서야 퍼와서 비아냥 대는건
그냥 지령을 받아서 기계적으로 막 퍼나르는거에요? 아님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남들이 그러니까 오 맞네! 하면서
자주가는 사이트의 군중심리에 본인 감정을 끼워맞춰 발산하는 단순한 사람이라서 그런거에요?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여성& 사회약자인 우영우의 스토리가 페미같아서 삔또가 상한겁니까?
아니면
극중에 나온 여성인권 변호사가 박원순이랑 비슷하다는거에 삔또가 상한겁니까?
1화때부터 양대 로펌대표가 여자인데다 여성변호사들은 멋지게 그려놓고
남자는 권모술수에 가정폭력범에 우영우한데 당하는 조연들 이였는데
12화 방영될때까지 기간만 6주가량인데 여태까지 조용히 있다가 왜 이제야 페미타령 하시는지들?
그냥 솔직히 말해요 박원순 연상이 되서 발작버튼 눌러진거라고
당신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페미뒤에 숨어서 진짜 의도를 숨기지 말구요.
예?
ㅉ
좀전까지 기분좋게 우영우 보다 왔구만 짜증나게 시리
PS.
아 왜 시끄러운지 이제야 알았네
자주가는 사이트가 아니라 유튜브 였네
참나..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ㅎㅎㅎ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왜져? 왜 페미드라마져? 이러면서 엄근진 모드임
그냥 새로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 만들어서 그대들끼리 보시면 딱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