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항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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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치) 설득하기를 포기했습니다. (5) 2024/04/09 PM 06:19

저번 선거 때 까지만 해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잘못된 정보 고치고 하는데 열을올렸던거 같은데
이번 선거는 그런것도 필요없다 느껴진게

머리아픈 숫자놀음도, 복잡한 경제용어 같은것도 없는
정말 말그대로의 수준 낮은 일들이 뉴스에 생으로 그것도 매.일. 나왔었지요.


그런데도 이걸 기억 못하고 판단도 못하고 특정 정당을 찍는다?
이건 설득의 범주를 넘어 버린거란 생각이 들어서 


요 몇달동안은 정치글을 안썼던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은 그냥 말 섞기도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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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 Rouge    친구신청

작년 경제 성적표도 내일 공개한다는거 보니 얼마나 막장일지 진짜...

죠스타    친구신청

진짜 멀쩡한 이지만 있다면 못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막장 정권이었는데 그걸 아직도 모르쇠한다면 종교 거나 돈을 받거나.. 어느쪽이건 양심 따윈 내다버린 짓이죠. 뭐 그 정도면 설득은 포기고 격리를 해야.

오라님    친구신청

누군가에겐 똥된장 구분이 그렇게 힘든가봐요

다스타    친구신청

공약이란게 선거떄 지르고 그이후엔 잊어버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라고 당당하게 공식석상에서 말하는 놈들의 공약을 들을필요까지야...

클럭워크    친구신청

대파사건 나올대부터 국민성을 의심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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