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모때문에 가장 충격먹었떤 사건이..
중3때 지하철에서 만화책보면서 집에 가는중이였죠..
근대 사고로인해서 전철 옴겨타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정신팔려서 만화책보고있었는데 옆에 누나가
"아저씨 전철고장나서 갈아타셔야된데요.. "
전 그떄 무려 교복을 입고있었는데요....
이런 저도 잘 삷니다.. ㅠㅠ 힘내세요..
샤론83.7톤 접속 : 3212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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