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크라운 이랑 페르소나4 떄문에 비타를 구입했는데..
한 일주일만 열심이 하다가..
지겨워서 잠시 pc겜으로 넘어같죠..
섬궤 나온다고해서 섬궤 1 , 2 둘다 질르고 아직 개봉도안하고
파판 10 , -2 도 사고 개봉도 안하고
슈타인게이트도 사놓고 개봉도 안하고..
정작 출근할떄랑 자기전에 애니보거나 유튜브 영상보는 기기로 전략해버렿네요...
없슬떄는 정말 간절히 게임하는걸 원하고 이게임 저게임 다 해볼 생각에 즐거웠는데..
막상 있스니까 그냥 타이틀 모우는 재미에 빠지고 정작 게임플레이는 안하게 되네요..
좀있스면 카오스 링스 트롤리지 질러야되는데...
소설 읽는 기분으로 하니깐 한없이 빠져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