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친한 동생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신랑쪽이나 신부쪽이나 하객이 휑하네요...
재가다 보기 민망하더라고요...
신랑 신부 친구들 모여서 사진찍는데... 신부쪽엔 사람이 너무없서서 신랑쪽에있는 사람 신부쪽으로 옴겨서
사진찍는데.. 참....
다녀오고 느낀건데.. 자주는아니더라도 가끔가다가 안부연락이라도 해야겠다고 느끼네요..
샤론83.7톤 접속 : 3212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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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편하게 큰데서 안하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