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기간이라 주말에도 나와서 열심히 일했죠..
그래서 담당하는 업체는 다 마무리 해놓은 상태였는데..
동료녀석이 자기 업체꺼 좀 도와달라고 하는 겁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해서..
ㅇㅋ 하고
도와주고있는데..
이녀석이 9시 되니까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는겁니다..
지꺼 업체꺼 도와주고있는데..
뭔 말도 없이요...
순간 벙쪄서..
이게뭔가십기도하고...
호구가 되었습니다.
샤론83.7톤 접속 : 3212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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