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쯤 되니까.
저한태 슬쩍오더니
" 신고다 끝났죠? "
이 녀석이 누굴 호구로 아나..
" 아니 신규업체 늘어나서 해야될꺼 많아"
그러니까...
" 아 ~~~~ "
이러고 자기 자리가더니..
혼잣말로
" 아 오늘 퇴근해도 내일까지 다 할수있겠지 "
이말 하더니 안녕히계세요 하고 바로 퇴근..
이 뭐 병 ........
샤론83.7톤 접속 : 3212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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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슨 새로운 급한 일이 뭐가 생길 줄 알고;;
직장 업무라는 게 무슨 학교 시간표처럼 정해진 대로 나오는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