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샤론83.7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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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회사] 호구가 되었습니다. (15) 2015/10/20 PM 10:34

신고기간이라 주말에도 나와서 열심히 일했죠..

그래서 담당하는 업체는 다 마무리 해놓은 상태였는데..

동료녀석이 자기 업체꺼 좀 도와달라고 하는 겁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해서..

ㅇㅋ 하고

도와주고있는데..

이녀석이 9시 되니까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는겁니다..

지꺼 업체꺼 도와주고있는데..

뭔 말도 없이요...

순간 벙쪄서..

이게뭔가십기도하고...

호구가 되었습니다.

takeju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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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37

헐..... 쇼킹한 사람이네요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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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37

허; 어이없네요

Fluffy♥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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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38

다음부터 도와주지 마세요.

Sphienoa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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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1

그럼 뭐....같이 퇴근해야죠.'ㅅ'

카례짜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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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2

같이 퇴근해야죠 'ㅛ'

에스페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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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3

세무사이신가요?

보통 남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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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3

같이 퇴근해야죠(2)

패왕스타이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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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4

버리고 퇴근하시는게?

NoRepen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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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5

같이 퇴근해야죠(3)

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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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0:58

와 저건 도대체 뭔 개념이야 욕이 다 나올라하네요 ㄷㄷ
윗분들 말씀처럼 님도 걍 퇴근 하세요....

어브카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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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1:01

어이없네요...

이니셜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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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1:04

엥..자기꺼 도와주고 있는데 자기 퇴근 시간 되었다고 그냥 가버렸나요?

우와 진짜 상상이상의 사람들이 존재하는군요. 후딱 퇴근하셔요!

강등된회원입니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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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1:05

상사가 시킨 것도 아니고 동료면 같이 퇴근해야죠(4)

블랙핑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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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1:06

세상은 좁고 병신은 많습니다.

아베노 세이메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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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PM 11:19

오늘만 살수 있으면 친구 동료 같은거 필요 없으신분이네요.

[영상 한개] 여친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노래 (2) 2015/10/18 PM 11:21

나도 불러주고싶다 ㅜㅜ

칼쑤마졍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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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PM 11:29

하지만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metalcoo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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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PM 11:54

평생 부를수없는...

[링크] dd (1) 2015/10/18 PM 11:14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초미니 식물 파는곳 이나 사이트 아시는분 (1) 2015/09/28 PM 07:41

회사 모니터 앞에 놓고 기를려고하는데..

네이버 검색 많으로는 찾기가 힘드네요.

크기는 3cm ~ 5cm 정도 찾고있는데..

그 이하면 더 좋구요.

파는곳이나 사이트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날로그7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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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PM 08:05

다육이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주저리 주저리] 여직원들 떄문에 피곤하다.. (10) 2015/09/14 PM 06:51

회사에 남자직원이 저 혼자라..

포커스가 저한테 마춰지는 편인데..

이게 사람을 잡네요..

편가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업무때문에 한 여직원이랑 애기만했는데.

뒤에서 뒷다마까고..

머라고 했더니 울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꽃밭에서 일한다고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저도 좋왔는데..

한번 크게 데이니까 그냥 남자직원들만 있는데서

일하고싶음..

다 여직원이니.. 뭔가 하소연할때도 없고..

에휴.....

오르토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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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02

ㅋㅋㅋ 적당히 섞인게 좋더군요 그래도 남자들끼리 일하는게 편한편이죠

一目瞭然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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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04

성비는 1여:1.5남가 적절...

제가 부서 처음 맡을때 성비 1.7:1.3 이었는데 와 뒈짐

나약한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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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05

됴와 하시던데 한달도 안되서 피곤하신걸로 되셨군요...
예상되어있는 패턴이라서 안타깝네요.

김전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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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09

그 마음 정말 잘 압니다
정말 피곤함

수면연장의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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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09

저도 많은대서 일해봤는데

다그런진 모르겠지만 뒷다마 장난아님..;

Healing Plane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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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12

실수로라도 누구한테 오늘 이쁘네 같은 말해주지마세요.....

은빛유리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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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23

여자직원 없는데 신경 따로 안써도
되고 속편하네요

눈물나는 사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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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29

참 피곤하시겠다...

원래 여자들 타고난 업무스타일이 그런지 몰라도. 일에만 집중한다는건 전무하더라고요. 항상 노가리가 따라다니는듯 합니다.

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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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32

여직원 많은 회사는 항상 결말이 비슷하더군요.
일단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잘 해쳐나가시길 ㅠㅠ

Coma Bree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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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PM 07:36

여직원 많은데서 일하면 ....죽어요 ~ !!!

제 경험상 여자들 틈새에서 버틸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첫째, 말이 너무 많아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말을해도 그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도통 대화가 진행이 안 됩니다 ~ !

둘째, 뒷다마...장난 아닙니다.

호박씨까는 수준이 차원이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셋째, 이것저것 해달라는게 많습니다.

간단한 것도 남자 부려먹을려는게 보입니다.....

백퍼 내가 맞아도 여자에게 못 이깁니다.

여자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남자 뭉갤려고 하니까요.

웃긴건 그렇게 뭉치다가도 또 서로 파벌 나뉘고 서로 싸움 합니다....ㅎㅎ

서로간에 기싸움도 오지게 많이하고

파벌 나눠서 라인타는 것도 엄청 의식합니다.

남자들끼리 흔하게 파벌 나눠서 입 터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

제가 여자들 틈새에서 일해본 뒤로는 절대 여자 많은 회사는 안갈려고 합니다 ~ !

아침부터 기가 눌려서 제대로 일을 못할 지경이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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