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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서브웨이 (Subway) - September (0)
2015/06/10 PM 09:06 |
이른 아침이지만 잠을 깰수가 없어
몇년을 같이 했던 그런 날이 아니잖아
니가 울면 나는 웃을거야 혹시 내옆에 있다해도
서두르지 않고서 모두 갚아줄께
아주 차디찬 침대에 누워 매일매일 널 기다려
난 줄에 묶여 있어
조금도 꼼짝 할수 없어 내 삶의 빛은 이제 없어
내일 흘릴 눈물도 모두다 가져가
숨을 쉴수가 없어 눈울 뜰수가 없어 모든게 힘들어
넌 무엇보다 소중했었고 누구보다 사랑했었어
그렇게 떠날테면 모두다 가져가
Do you have prettie now?
I can't stand now Just think of me
한 밤중에 계속 전화했어 연락하지 말라는 말도
한번 더 듣고 싶어 계속 전화했어
아무런 대답도 없었어 떨리는 손 잡을수 없던
그때가 그리워져 September first m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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