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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밤의 피크닉 - 삐뚤어진 입 (0)
2016/02/10 PM 03:20 |
네게 던진 내 맘 끝을 알 수 없어
네게 길들여진 난 이제 시작인걸
나와 함께 너는 알콩달콩 가네
이런 나를 보며 너는 그저 미소
삐뚤어진 입이라 난 말 못해
삐뚤어진 입이라 난 몰라
네게 던진 마음 이제 끝인 걸까
내게 비친 표정 잃어버린 그 무엇
나와 걷는 너를 이젠 알 수 없어
이런 나를 보는 너의 슬픈 얼굴
삐뚤어진 입이라 난 말 못해
삐뚤어진 입이라 난 몰라
알 수 없어 너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나의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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