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산이 10억도 안되는 이들은 자신들이 서민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나라는 겨우 재산이 10억이 되어야 중산층에 들어가고 20억은 되야 좀산다고 말할수 있으며 100억이 넘지 못하면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생각따윈 버려야 한다. 하지만 3억짜리 집한채 달랑있는 전재산 5억도 안되는 서민이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오류를 범할때마다 이나라는 무너져간다.
하지만 이나라에서 중산층이 되기 위해 10억을 모으는 일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초봉2400을 받는 사람도 40년을 자신의 월급의 70%이상을 통장에 모아야 모을수있는 금액 10억.... 그 10억을 모으면 중산층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중산층이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것을 잃었겠는가..... 이나라의 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따윈 존재 하지 않는다. 그저 하루하루 묵묵히 살아가고 또 내일 하루도 묵묵히 살아가겠지.....
비단호랑이(keumccy)//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도 모르는
수꼴 국민들이 있는이상 힘들겁니다.
그리고 국내 정권을 잡고있는 것들이 전부 그나물에 그밥..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2~30대의 젊은층 투표입니다.
놀러가기 바쁘고 투표에 무관심한 정신줄 팔아먹은
국민같지도 않은 젊은이들이 있는이상 더더욱 힘들겠죠
툴라가 대단한게 아니라 툴라를 뽑고 지지해준 브라질국민들이 대단한거죠.
분배정책으로 가는 노무현의 다리를 잡고 성장정책으로 가자고 해서 죽도 밥도 아니게 만든게 우리나라국민들 아닌가요?
MB 욕하지만 다음번 대통령은 제대로 뽑을 준비하신분 있나요?
대통령 고르는데 드는 시간이 한철 입은 T셔츠 입는 시간보다 더 작게 걸리는데 무슨 제대로된 사람을 뽑을수 있을까요?
이분이 꽤나 훌륭한 업적을 세우긴 했지만 욕얻어먹을 짓도 많이했다고 알고 있음.
빈민층을 중산층으로 도약시키느라고 세금많이써서 다른 쪽이 좀 위험해 지기도하고
언론사들한테 세금 혜택줘서 언론장악도 하고
브라질에서 남미 최대의 비리사건 일어났을때도 그냥 살포시 묻었죠.
한쪽만 바라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