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도치않게 밤을 새가지고 피곤해서 그른가
재밋게 한거 치고는 4B 전곡순회도 다 못끝냈네요
일단 소감은
첨에 난이도 보고 14렙이라 쫄았다가 함 해보니까
추장님은 후반에만 거지같고, 토르는 한결같이 거지같은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트릴로지>테크니카>클콰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미션의 테크니카 모드는 아벙츄도 머리아파서 폭사하고 때려쳤습니다ㅋㅋㅋ
갈수록 미션들이 자꾸 괴랄한것들만 나오는데
일단 컨디션 괜찮을때 다시 붙잡아 보는걸로..ㅠ
다음에 나올 블스가 당시에 정말 어려워서 때려쳤던 기억이 있는데
DLC도 이름값하는 난이도로 좀 어렵게 나와줬으면 합니다
6B는...소워해야해서 나중에
그리고 오늘도 고통받는 온리포유ㅠㅠ
과연 애정으로 MX퍼펙까지 갈 수 있을지....이번엔 90% 한 개 줄였네요ㅋ;;
주모 여기 기갱 단 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