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머라이어캐리가 새 크리스마스캐롤을 들고 나왔네요.
들어본 소감은 어 옛날 영희와 손 꼭잡고 명동 거리 거닐때 듣던
머라이어캐리의 캐롤 그 감동, 그 설레임 그대로네요.
영희는 지금 머하고 있을까?
여러분들도 "Oh Santa"한번 들어보시고 그 시절의 추억을 느껴보세요.
벌써 부터 설레네요..
크리스마스때 나홀로 집에 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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