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블랙이라는 13살에 데뷔한 가수랍니다. 얘네 엄마가 제2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꿈꾸고

많은 돈을 투자하여 데뷔시켰다는데요, 뮤비도 병맛, 가사도 병맛, 가창력도 병맛이라는

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머리에서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가 맴도네요.

마치 루리웹처럼. 참고로 80년대 뮤비아닙니다.

게임내에서 해제 후 신을 수 있는

에어 조던 시리즈 입니다.

모든 에어조던을 보시려면 링크 클릭.

제가 중고딩 시절때는 대략 에어조던8~13 정도가

출시 되었었는데 8과 11 시리즈가 메가 히트를 쳤었죠.(저희 동네에서는)

12도 많이 신고 다녔고... 개인적으로도 8(검은색)과 11(흰색)이

가장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작 제가 당시 신었던 조던은 11(검정)과 12(검정), 그리고

뻠뿌를 넣는 샤크3 였네요.. 샤크1은 멋있었는데

샤크3사고 학교 갔더니 애들이 조던사지 왜 그거 샀냐고...

증말 멋없다고 그러더군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머라이어캐리가 새 크리스마스캐롤을 들고 나왔네요.

들어본 소감은 어 옛날 영희와 손 꼭잡고 명동 거리 거닐때 듣던

머라이어캐리의 캐롤 그 감동, 그 설레임 그대로네요.

영희는 지금 머하고 있을까?

여러분들도 "Oh Santa"한번 들어보시고 그 시절의 추억을 느껴보세요.

벌써 부터 설레네요..

크리스마스때 나홀로 집에 볼 생각하니...

노래는 아래 클릭하시면 무료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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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