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진행한 3군데 회사의 폰스크린과 관련하여 어떻게 진행됐는지 말해볼까 한다.
#1 Leidos Junior Engineer
– 20분 남짓 Java 관련 지식들만 물어보고 끝났다.
– Object 클래스의 hashCode(), equals() 두 메소드의 상관관계 라던지
– Access modifier 를 쓰지 않는 경우는 어떤 Dependency 를 가지는가 라던지
– 위 두 질문이 그나마 까다롭고 나머진 아주 평이한 OOP 컨셉이었다.
#2 John Deere Entry Level Engineer
– 레쥬메 오버뷰 및 간단한 Behavioral 질문들이 있었다.
– 이번주 내로 온사이트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기대 안하고 계속 지원서를 넣으려고 한다.ㅋㅋ
#3 Capital One Full Stack Engineer
– Fraud Detection 팀의 하이어링 매니저와 약 45분 통화
– 인도인 악센트때문에 못알아듣고 정말 쩔쩔매며 영혼이 빠져나가는 면접이었다.
– AWS S3 와 관련하여 static, dynamic website 질문이 있었는데 아직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다.
– Java8 Lambda 라던지 CORS 가 REST API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와 같은 실무적인 질문이 많다.
#4 아자아자 내일도 두 군데 면접 화이팅!!
그 회사 인종 구성이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하네요
그런데는 안가는게 좋음 인도새끼들 사기를 많이 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