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두 달만에 다시 시애틀로 온사이트 인터뷰를 보러 간다.
3. 이번에도 시스템 디자인때문에 발목잡힐일 없이 열심히 준비해가야겠다.
4. 어젯밤에는 침대에 누워서 내가 어쩌자고 지금까지 이리 생난리를 쳐왔는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5. 한국에서 그냥 있었음 편히 익숙히 살아졌을텐데, 지금 뒤를 돌아보니 아득하게 멀리 와있는 기분이다.
6. 더 나아졌을까? 서울서 고생하던 축농증 비염이 아예 싹 사라진점은 맘에든다.ㅋㅋ
다시 해외취업일지 비긴즈 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