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사진을 800장정도 시간랜덤해서 돌려쓰고 있는데 간만에 새벽감성에 맞는 취향저격짤이 나와서 스샷찍어봤네요
컴은 지극히 개인용이고 최대한 단순하게 쓰는데 대신 바탕화면를 신경쓰는 편입니다.
눈의 피로가 적으면서 비율(지금은 거의 안쓰는 16:10), 해상도WQXGA, 취향에 맞는걸 고르죠
4k모니터를 사면 4k용으로 모을려고 하는데 아직까진 적절한게 없네요. 17년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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