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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이 제일 재밋을 시기라고 생각하고
100인 요리팀전 이어서 레스토랑운영까지 도파민이 절정일정도로 볼게 풍성했는데
레스토랑 운영은
진짜 방송감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되네요
최현석만 방송짬으로 어떤 손님이 올지 예상하고 진행했는데
정지선이 지적한거처럼 실제 운영처럼 가격책정을 하지 않은 게
서로 대립이 될 만큼 손님의 구성은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100인 요리때는 최현석의 방송감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레스토랑 운영은 실제 재료를 직접 살만큼 식당 운영에 맞춰 경연한건데
20인밖에 안 오고 거기다 1인 100만원 지급이니
실제 운영이랑 괴리감이 너무 크네요
최현석이 방송짬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인데
이럴거면 어떻게 경연할건지 룰을 전부 다 공개하던지
아니면 실제 손님대상으로 해서 매출 순위를 매기던지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현업종사자인데 당연히 메뉴 가격을 현실있게 할 수 밖에 없죠
저 같아도 실제 돈주고 먹으라면
3인 식당 마파부두, 동파육, 마라딤섬 어느정도 검증된 메뉴랑
스테이크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할 거 같네요